'두번째 지구는 없다'…타일러와 학교 밖 청소년이 펼치는 환경캠페인
9월2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유튜브 생중계
- 이유진 기자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친환경을 위한 프로젝트를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2022 학교 밖 청소년 환경캠페인 시상식 및 토론회'가 9월2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오프라인 행사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우동)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하고 뉴스1 부산경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환경발전의 중요한 주체임을 깨닫게 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계적 환경실천 운동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앞서 SNS로 진행된 환경캠페인 우수 활동사례 공모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온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자신의 저서 ‘두번째 지구는 없다’를 주제로 기후위기에 대해 강연한다.
2부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과 타일러가 함께 ‘두번째 지구는 있다’를 주제로 환경게임쇼와 토론을 펼친다. 참가팀과 유튜브 시청자들이 보드게임 형식의 ‘에코마블’ 환경 퀴즈쇼를 한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전국의 학교 밖 청소년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oojin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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