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경남지식재산센터, 특허출원·디자인 개발 등 재능나눔
8월 말까지 기부자와 수혜자 모집해 매칭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9월부터 두 달간 지역 내 소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특허출원,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에 대한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8월31일까지 재능기부자와 수혜자를 함께 모집 중이다. 재능기부자는 지식재산 관련 기부가 가능한 변리사, 교수, 학생 등이 대상이다. 수혜자는 소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 등으로 개인 또는 단체로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재능나눔 지원분야는 △산업재산권(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 상담 △연구개발 중인 기술·상표·디자인의 선행기술조사 △지식재산 관련 맞춤형 교육 △기업 및 제품 특성에 맞는 브랜드 개발 △기업 및 제품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 개발 등이 있다.
지원신청은 분야별로 1건씩 총 3건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수혜자에게 미리 지원 분야를 신청받아 적합한 기부자를 매칭해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해에도 선행기술조사,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등 총 14건의 재능나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에도 14건 이상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식재산 재능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와 수혜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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