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부산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개소

부산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종합지원 플랫폼인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1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중구 자갈치현대화건물 7층에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창업과 성장, 폐업, 재기 등 소상공인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종합지원 전담기관이다. 운영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맡는다.

센터는 △창업을 위한 통합교육과 경영전략 컨설팅 △창의 소상공인 성장 도약을 위한 스타소상공인 육성 △유망업종 공동·특화 마케팅, 골목상권 활성화, 온라인 비즈니스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기지원과 사회보험료 지원 등 소상공인의 수준에 맞는 지원사업 매칭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스타소상공인 업체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선정해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15분 생활권 내 골목경제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로컬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e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