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반려동물 테마공원 6월 착공…분산성근린공원 내 조성
23억원 투입…내년 말 완공
- 김명규 기자
(김해=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이르면 올해 6월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가야테마파크 동쪽 분산성근린공원 내 1만5000㎡에 총 23억원(도비 10억, 시비 13억)을 들여 반려동물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2017년부터 반려동물 테마공원 대상지를 검토해 온 시는 올 상반기까지 보상업무를 마무리하고 2023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활동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교감하고 반려인들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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