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 비피해 고추농가 찾아 복구지원 모색

윤해진 경남농협본부장이 6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창원시 대산면 갈전리 고추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가피해 예방조치 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경남농협 제공)2021.7.6 ⓒ 뉴스1
윤해진 경남농협본부장이 6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창원시 대산면 갈전리 고추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가피해 예방조치 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경남농협 제공)2021.7.6 ⓒ 뉴스1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윤해진 경남농협본부장이 6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창원시 대산면 갈전리 고추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가피해 예방조치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윤 본부장은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예방활동과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한 예방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협은 재해 사전예방활동 및 긴급복구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부터 장마전선이 남부지역에 머물면서 기록한 누적강수량은 남해 373.6㎜, 고성 344.7㎜, 하동 286.5㎜ 등이다. 창원은 263㎜를 보였다.

경남농협에서는 재해 사전예방활동 및 긴급 복구지원을 위해 3월부터 영농지원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다. 이날 역시 침수피해 규모 등 현황을 파악하고 복구지원 등을 모색했다.

rok18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