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관광시설·공공실내체육시설 재개방…우포늪은 출입통제

창녕군이  군내 주요 관광시설과 공공실내체육시설을 재개방한다. 사진은 창녕군 소재 산토끼노래동산 전경. ⓒ 뉴스1DB
창녕군이 군내 주요 관광시설과 공공실내체육시설을 재개방한다. 사진은 창녕군 소재 산토끼노래동산 전경. ⓒ 뉴스1DB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따라 군내 주요 관광시설과 공공실내체육시설을 다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16일부터 우포늪생태체험장, 부곡온천 르네상스관을 재개장한다. 또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생태촌유스호스텔은 수용가능 인원의 2분의1 이내로 제한 개장한다.

아울러 우포늪생태관, 창녕박물관도 재개방에 들어갔다. 단, 우포늪은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출입이 통제된다.

그동안 휴관됐던 창녕군민체육관, 창녕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실내체육시설도 재개관되며 창녕군립수영장은 오는 19일부터 개장한다.

군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발열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km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