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30 부산월드엑스포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 대상작 선정

2030 부산월드엑스포 로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최정현씨의 로고마크 디자인.(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030부산월드엑스포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이 10일 공개됐다.

대상은 최정현씨의 로고마크 디자인이다. 최씨는 사람, 협력, 화합, 혁신의 물결이라는 상징적 프레임 이미지를 로고에 담았다.

부산의 상징성이 시각적으로 함축됐고 로고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엑스포 유치 결집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홍보 콘텐츠 확보를 위해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을 기획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로고마크는 정부 유치기획단에서 별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당선된 작품은 시가 참고용으로 기획단에 전달한다.

부산시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지난달 2~30일 실시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32점이 접수돼 심사결과 7점이 선정됐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10만원과 부산시장상이 주어진다.

choah45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