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갤러리아백화점' 700m구간 명품거리 조성
진주시, 중앙광장은 만남의 광장으로 꾸며
- 한송학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진주교~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구간을 '걷고 머물고 싶은 가로환경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구간은 그동안 시내 원도심으로 통일성 없는 공공시설물로 가로미관 훼손, 단조롭고 연속성 없는 조경공간, 공동화 현상이 발생해 왔다.
주요 내용은 진주성~진주대첩광장~지하상가~중앙시장을 잇는 진주대로의 역사와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거리 조성을 위해 보도바닥에 역사 사인 및 주요지점별로 역사표식을 만들어 스토리를 만든다. 무분별하게 배치돼 있는 공공시설물 외부를 깨끗하게 정비해 주변경관을 크게 향상시킨다. 중앙광장은 소통의 거점으로 차량 및 보행자 모두에게 계절의 청량감을 선사하는 만남의 광장으로 만들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지난 2월 진주교~갤러리아 간 디자인 용역을 착수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역사, 문화, 상권이 어우러진 명품거리 조성으로 원도심 활성화가 기대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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