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월아산 96ha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
- 이경구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진주시는 지역명산인 월아산 일원의 면적 96ha가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으로 최종지정 승인 됐다고 4일 밝혔다.
자연휴양림 지정은 숲의 보호와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산림보호 육성과 환경파괴 없는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진주시는 현재공사 중인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해 대규모 어린이 놀이 시설 설치를 계획 중이며 인근 장군대봉 자락에 약 30ha의 대단지 편백나무 치유의 숲을 조성 중에 있다.
이번 월아산 자연휴양림 지정승인으로 자연휴양림 시설인 숲속의 집, 트리하우스, 오토캠핑장, 자연관찰로, 짚라인 등 위락 및 휴식시설 추가 설치로 시너지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자연휴양림지정 승인으로 산림휴양을 도심 인근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종합 산림문화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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