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농기계 창녕 연시회장에 참석한 이재오 후보
- 이철우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철우 기자 =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가 6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 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데 이어 오전 11시 창녕군 창녕읍 대동공업 농기계 연시회에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동공업 농기계 연시회 행사장에 참석한 창녕농업인과 환담을 나누고 농기계 시연회를 참관하고 국내1위 농기계 기업으로 성장한 대동농기계의 우수성을 치하했다.
이 후보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유는 대동농업기계 창녕대리점 김삼수 대표와 평소 친분이 두터워 비공식 일정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시회를 마치고 이 후보는 김삼수 대표가 4년째 지역 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에 반찬 봉사등을 후원하고 있는 (사)창녕행복드림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후원회에 동참하는 회원가입서를 작성하고 회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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