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농기계 창녕 연시회장에 참석한 이재오 후보

6일 오전 11시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가 경남 창녕군 창녕읍 대동공업 농기계 시연회 행사장을 찾아 참석한 창녕농업인과 환담을 나누고 국내1위 농기계 기업으로 성장한 대동농기계의 우수성을 치하했다.2017.4.6./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6일 오전 11시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가 경남 창녕군 창녕읍 대동공업 농기계 시연회 행사장을 찾아 참석한 창녕농업인과 환담을 나누고 국내1위 농기계 기업으로 성장한 대동농기계의 우수성을 치하했다.2017.4.6./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철우 기자 =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가 6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 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데 이어 오전 11시 창녕군 창녕읍 대동공업 농기계 연시회에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동공업 농기계 연시회 행사장에 참석한 창녕농업인과 환담을 나누고 농기계 시연회를 참관하고 국내1위 농기계 기업으로 성장한 대동농기계의 우수성을 치하했다.

이 후보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유는 대동농업기계 창녕대리점 김삼수 대표와 평소 친분이 두터워 비공식 일정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시회를 마치고 이 후보는 김삼수 대표가 4년째 지역 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에 반찬 봉사등을 후원하고 있는 (사)창녕행복드림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후원회에 동참하는 회원가입서를 작성하고 회원 가입했다.

6일 오전 이재오 늘푸픈한국단 대선 후보가 (사)창녕행복드림 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김충식 창녕군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2017.4.6/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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