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기업금융 사무소장 협의회 발족
- 남경문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9일 3층 대의원회의실에서 국가산단에 대한 종합금융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금융 사무소장 협의회'를 발족했다.
발족식에는 김석균 본부장을 비롯한 최원일 경남영업부장, 기업금융지점장 10명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금융 사무소장 협의회에는 이날 ‘국가산단 입주기업에 대해 담보비율 최대 100% 적용, 대출금리 최고 1.5% 우대, 외환 환율우대 및 기업 경영컨설팅 무료제공’ 등의 지원 내용을 확정했다.
또 기존의 산업단지 내 약 3600개 업체뿐만 아니라 신설되는 3개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담보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도 특례보증대출을 지난해 581억원에 이어 올해 700억원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김석균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을 실천하고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고충을 적극 반영해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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