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비전 2035 장기발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2016.9.7./뉴스1 ⓒ News1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2016.9.7./뉴스1 ⓒ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허성곤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을 포함한 70여명의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김해시 비전 2035 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계획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 경상남도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과의 연계성을 검토해 2035년까지 대외여건과 주요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발전계획을 구상하기 위해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착수보고 이후 주요사업장 현장답사, 시민 설문조사, 권역별 시민설명회 등을 통한 현황분석과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실무자 회의와 중간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수요가 반영된 계획이 수립되도록 노력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는 ‘가야건국 2천년, 세계도시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안심건강도시 △미래산업도시 △균형발전도시 △역사문화도시 등 4개 도시미래상과 함께 77대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2016년을 기준으로 2035년까지의 김해의 미래비전을 담은 이번 ‘김해시 비전 2035 장기발전계획’은 도시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본구상으로서 마지막 보완을 거쳐 이달 말 최종 성과물이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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