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오염된 하천이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24일 밀양시내를 지나는 하천인 해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시킨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밀양시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24일 밀양시내를 지나는 하천인 해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시킨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밀양시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철우 기자 = 밀양 시내 중심부를 지나는 내일동과 내이동 경계를 흐르는 하천인 ‘해천’의 생태하천복원사업 준공식이 24일 열였다.

해천 복원사업은 지난 2012년 6월 326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32개월만에 완료됐다.

해천은 1980년대 교통난, 주차난 등으로 복개된 후 유지수 부족과 오수 유입 등으로 인해 환경과 수질 오염을 심화시켜 왔다.

이날 밀양시는 보다 나은 해천 관리를 위한 해천관리협의회 발대식도 가졌다.

24일 밀양시내를 지나는 하천인 해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시킨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밀양시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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