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농촌 일자리 창출 지원 '귀농start' 상품 출시
- 남경문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경남농협은 도시민의 귀농·귀촌 준비와 정착을 돕고 농촌 일자리 창출을 통해 취업난 해소에 일조할 수 있는 '귀농start' 상품을 2일 전국 농·축협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에서 개발한 ‘귀농start’ 상품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가능성을 찾는 청년층 모두가 성공적인 창농(創農)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금·대출 상품에 종합지원서비스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귀농귀촌에 필요한 자금마련 기간과 은퇴 유형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입출식통장과 예금, 적금 등 5종의 수신 상품과 2종의 대출상품으로 구성되어 귀농귀촌 여건에 따라 체계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귀농start’ 입출식통장은 거래실적 등에 따라 최대 2.0%의 금리를 제공하고, 예금·적금상품도 귀농·귀촌인에게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귀농 귀촌종합센터'와 제휴를 맺고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농협 인터넷뱅킹의 '귀농귀촌 (은퇴)설계방'을 신설해 팜스테이, 주말농장, 정부 및 지자체 지원책 등에 대한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실제 농사환경을 반영한 국내 유일의 모바일 농장경영 게임 레알팜(realfarm)의 ‘첫걸음 지원 선물세트’ 아이템과 전원생활 체험 여행, 귀농·귀촌 정보를 담은 '전원생활' 1년 정기구독권, 농산물꾸러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출시기념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경남농협 관계자는 “귀농start상품은 농업과 농촌을 가장 잘 아는 농협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개발한 상품” 이라며, “농촌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적인 실업 해소 노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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