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외 ‘꾸지뽕’ 주산지로 년간 8 t 생산
- 이철우 기자

(경남 밀양=뉴스1) 이철우 기자 = 성인병 예방에 좋은 꾸지뽕이 밀양시 산외면 일원에서 년간 8t 가량을 생산하고있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꾸지뽕은 뽕나무과의 나무로 꾸지뽕 열매는 자양강장의 효능이 있어 신체허약증 과 정력감퇴, 불면증, 시력감퇴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꾸지뽕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으면서 산외면 농민들은 2011년 밀양 꾸지뽕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꾸지뽕 제조·가공과 특산물 단지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꾸지뽕영농조합법인은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구지뽕의 암·수나무의 식별로 접목 번식법을 최초개발해 접목묘를 생산 공급하게 됐다.
다른 작물과 달리 병충해가 없어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 무공해 농산물로 성인병 예방의 효과가 있어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다.
밀양시 산외면 일대는 적절한 일조량과 일교차 등 좋은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 꾸지뽕의 맛과 향, 성분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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