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당항포관광지 관광객 증가

올 여름 휴가 시즌동안  경남 고성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5만9000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8% 증가했다. (경남 고성군 제공)ⓒ News1
올 여름 휴가 시즌동안 경남 고성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5만9000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8% 증가했다. (경남 고성군 제공)ⓒ News1

(경남 고성) 이상욱 기자 = 공룡, 이순신, 해양레저 테마를 갖춘 경남 고성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은 여름 휴가 시즌인 7월 28일~8월 23일까지 당항포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가 5만9000여명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관광객 수인 4만8000여명보다 18% 증가한 수치이며 매출도 42% 증가한 5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테마별로 보면 오토캠핑객이 51%, 야외풀장 이용객이 31% 증가해 관광객 증가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야외 풀장의 경우 지난해 설치한 워터슬라이드 2동(회전형37m, 직선형9.7m)이 관광객들의 인기를 얻은 것으로 군은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요트 체험과 오토캠핑에 주력해 내년에는 더욱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w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