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여름맞이 칵테일 7종 선보여
- 윤소희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소희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로비층에 위치한 테라스 카페에서 여름 칵테일 7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썸머 칵테일은 진, 럼, 보드카 등을 베이스로 각종 여름 과일과 주스, 탄산 음료 등을 섞어 준비했다.
모히토는 사과와 라임이 들어간 ‘애플 모히토’와 복숭아 과육을 넣어 만든 ‘피치 모히토’ 2가지를 선보인다.
또 '망고 다이퀴리’와 럼과 콜라를 베이스로 라임 주스를 가미한 ‘쿠바 리브레’, 가볍고 드라이한 ‘진토닉’, 말리부 럼에 크랜베리 주스, 파인애플 주스를 넣은 ‘말리부 선셋’, 멜론을 넣은 ‘멜론 쿨러’ 등 다양한 칵테일을 선보인다.
썸머 칵테일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가격은 봉사료 및 세금 포함 1만5천원에서 1만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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