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서포터즈-부산연미초, '싹 스마트교실' 운영 협약
학생 인성함양 증진 및 지역사회 ICT 문화조성 위해
- 박광석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광석 기자 = KT IT서포터즈 부산북부팀(팀장 배영균)은 20일 부산연미초등학교(교장 윤용선)와 1교(校) 인성함양프로젝트인 '싹(SAC) 스마트 교실'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싹(SAC) 프로그램'은 스마트(Smart)와 아트(Art), 컬쳐(Culture)의 머리글자로 '스마트로 싹을 틔우고 예술의 싹을 키우며 문화의 싹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마트한 IT와 예술문화의 싹을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이 함께 성장시켜 학생들의 인성함양증진과 지역사회 문화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먼저 23, 24일(1박2일)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는 연미초등학교의 '여름방학 가족관계 개선캠프'에서 KT드림티쳐 2명이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교실과 물이끼·식물을 이용해 만드는 토피어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학교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KT드림티쳐 재능기부를 적극 지원, 합창동아리 학생들의 노래실력을 향상시켜 지역사회의 행사공연에도 참가시킬 계획이다.이번 KT드림티쳐의 사회활동 참여는 은퇴자·경력단절 여성의 전문성을 살려 창조경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데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
2학기가 시작되면 스마트교실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디지털 신사임당' 수업을 진행한다. 이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스마트폰 활용법과 자녀들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지도방법, 사진·동영상 편집 등의 사용법을 익혀 학교폭력예방에 관한 UCC제작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이 결과물들은 학교 홈페이지 등에 게시,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다함께 공유하며 풀어가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방과 후 고학년을 중심으로 ITQ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 ITQ자격시험 무료응시 혜택을 제공해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 관련자격증을 취득하도록 교육 지원한다. 또 교사들의 스마트러닝 수업과 IT역량증진을 위한 프레지(prezi) 특별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배영균 팀장은 "이번 싹(SAC) 운영 프로젝트는 KT의 IT서포터즈가 그동한 축적한 역량을 주변 환경이 어려운 초등학교에 지원, 아이들의 인성함양과 함께 지역의 건전한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조성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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