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청학동 수학여행 열차 운영합니다"
- 조원진 기자

(부산=뉴스1) 조원진 기자 = 코레일 부산역(역장 맹주환)은 8일 기차여행과 청학동 예절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청학동 수학여행 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 환경을 느끼면서 예절 교육 등으로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역에서 남도해양관광열차 S-트레인을 타고 하동역에서 내려 하동생태체험관을 둘러본 뒤 청학동 몽양당 예절학교에 입교, 서당식 한문교육과 전통문화 체험 등을 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부산역 여행상담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맹주환 부산역장은 "많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부산역 여행상담센터 051)44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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