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 '신수유물소개' 전시회
27일부터 8월24일까지
- 박동욱 기자
(부산=뉴스1) 박동욱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관장 박방용)은 27일부터 8월24일까지 매년 4회에 걸쳐 개최하는 '신수유물소개전'의 올해 두 번째 전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신수유물소개전’은 부산박물관이 최근 입수한 기증·수탁 유물이나 보존처리가 끝난 유물들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해운대여고 교장을 지낸 고(故) 김현철 선생의 기증유물 30여 점 중 15점이 공개된다.
주요 기증 유물로는 ▲청동기시대 돌칼 ▲삼국시대 두귀달린항아리 ▲고려시대 청자화형대접·청자상감다각접시 ▲조선시대 백자청화초화문병 ▲심향 박승무(1893~1980)의 작품인 기명절지도 등이다.
매주 월요일과 지정 휴관일을 제외한 날에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신수유물소개전은 올해 상반기에 입수된 최신 기증유물의 전시로 작은 수량의 유물이지만 선사부터 근·현대를 아우르는 기증자의 역사적 안목을 살필 수 있다”고 전했다.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 부산시립박물관 유물관리팀 (051)610-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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