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건소 예정부지, 무료주차장 개방
진주시, 시민문화마당 등 조성해 임시활용
- 박동욱 기자
(경남=뉴스1) 박동욱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8일 인사동 옛 보건소 예정부지를 무료주차장과 시민문화마당으로 조성하는 작업을 마무리,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이곳에 보건소를 신축할 목적으로 휀스를 설치, 관리해 왔으나 신축계획 변경에 따라 임시 활용방안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시민문화공간으로 전체면적 4148㎡를 확보, 이 가운데 2676㎡ 부지(74대)를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차장으로 조성했고 필요할 경우 전체 공간을 1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체육공간에는 배드민턴장과 야외 운동기구가 조성돼 있다.
개설된 무료주차장은 지역 대표적 관광지인 진주성과 시내에 인접해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방되는 시유지는 장래 행정목적으로 활용될 경우를 고려한 임시활용 방안"이라며 "시설물 설치는 배제하고 시민을 위한 무료주차장과 체육마당 및 행사공간으로 당분간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iecon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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