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네 번째 운석, 무게 20kg 최대 크기 "운전 중에 땡 잡았다"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경남 진주에서 네 번째 운석 추정 암석이 발견됐다.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 좌용주 교수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 가좌동 김모씨가 지난 17일 오전 운전 중 집현면 덕오리 도랑에서 발견한 검은 물체를 경상대가 1차 감정한 결과 운석으로 잠정 판명됐다"고 밝혔다.
경상대는 암석의 자성을 판별하는 전암대자율 측정 결과와 암석 일부를 절단해 확인한 철과 니켈 등 구성광물 성분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 암석은 지난 10일 운석이 최초 발견된 진주시 대곡면으로부터 남서쪽 방향 1.5k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으며 가로, 세로 길이 각각 25㎝, 높이 16㎝, 무게 20.9㎏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운석 추정 암석 중 최대 크기다.
진주 네 번째 운석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주 네 번째 운석, 나도 운석 발견하고 싶다", "진주 네 번째 운석, 정말 크네", "진주 네 번째 운석, 진짜 신기하다, 발견자는 복 받았네. "진주 네 번째 운석, 드래곤볼 찾는 것도 아니고", "진주 네 번째 운석, 진주 사람들 로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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