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교통인프라 사업계획 발표

(경남 산청=뉴스1) 김성진 기자 = 군은 우선 산청버스정류소 종합터미널을 완공, 군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해 시외버스 및 군내버스 이용에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하지만 군내 시외버스 및 택시와의 합동터미널 방식 운영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돼 터미널 부지 추가 확보 및 터미널 확장사업을 위해 사업비 20여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대중교통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단성 어천마을에 군내버스 운행을 계획하는 등 교통 불편 해소 및 지속적인 군내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17곳의 야간 시간대 승객안전을 위한 버스승객대기소 태양광 보안등 설치사업을 23곳으로 확대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인프라의 지속적인 구축과 군민의 교통소통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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