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 1일 민속놀이 한마당

허리를 굽혀 다리를 만들면 그 위로 걸어가게 하는 '놋다리밟기' 놀이에 즐거워하고 있다.<국제대 제공>© News1
허리를 굽혀 다리를 만들면 그 위로 걸어가게 하는 '놋다리밟기' 놀이에 즐거워하고 있다.<국제대 제공>© News1

(경남 진주=뉴스1) 박종운 기자 = 한국국제대학교는 1, 2일 이틀간 교내 일원에서 총학생회 주관으로 상문체육대회를 개최, '놋다리밟기'·'단체줄넘기'·'닭싸움' 등 이색적인 민속놀이 경기를 펼쳤다.

일명 기와밟기라고도 불리는 놋다리밟기는 경북 안동지역에서 정월 대보름날 밤 부녀자들이 하는 민속놀이로, 젊은 여자들이 공주를 뽑아 자신들의 허리를 굽혀 그 위로 걸어가게 하는 놀이다.

참가 학생들은 이날 '낙하산달리기', '목봉릴레이', '지네다리' 등 기존의 체육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종목을 통해 우의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sj364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