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해운대센텀호텔 회장·대표 횡령혐의 영장

검찰에 따르면 김 회장 등은 2007년 분양 시행사로부터 침구류 등 물품을 사들인 것처럼 계약서를 꾸미는 수법 등으로 100억원 안팎의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다.

해운대 센텀시티에 있는 이 호텔은 543개 객실마다 분양자가 따로 있는 레지던스호텔이다.

호텔측은 수분양자로부터 객실을 위탁받아 운영하면서 이익을 소유주에게 배당한다.

김 회장 등에 대한 구속 여부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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