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검역기관 ‘수입물품 안전협의회’ 개최

부산세관에 따르면 수입물품 안전협의회는 2009년 2월부터 해마다 3~4차례 개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협의회 운영을 더욱 내실화 해 검역기관이 검역·검사 과정에서 인지한 정보를 세관에 전달, 신고물품 외에 몰래 은닉한 팥 5t을 적발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경관리 유관기관간 더욱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 수입식품류 관련 연락채널 상시 가동과 신속한 위해식품 관련 정보 공유 등으로 아예 통관단계부터 불법위해 수입물품 반입을 철저히 차단키로 했다.

X-ray 형광분석기 등 과학검사장비를 활용한 검사를 확대하고 국민건강 7대 품목[식품, 의약품, 의류, 장난감, 주방용품, 화장품, 신변장식용품(유아용품 포함)]에 대한 중금속 함유 등 안전성 확인을 강화하는 등 위해성이 큰 품목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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