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임석희씨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

경남 거창군 자영농림가 임석희(88)씨가 '2013년도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을 선정됐다.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은 산림청이 산림자원 조성, 산림소득 증대 및 기타 임업발전에 공이 있는 자를 발굴·포상해 사기를 북돋아 주고 산림경영 의욕을 높여 산지 자원화 및 임업의 선진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거창군은 올해 임업계 원로인 임석희 씨를 추천했다. 임씨는 4일 산림청에서 훈장을 수여받는다.
임씨는 1925년 거창군 마리면 영승리에서 출생,산을 가꾸는데 뜻을 두고 1979년부터 30여년간 잣나무, 낙엽송, 편백 등 93.5ha 24만 그루를 조림했을 뿐만 아니라 북상면, 가북면 등에도 현재까지 매년 꾸준하게 산림 가치가 있는 새로운 수목을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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