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익스프레스 온다"…에버랜드, 주요 야외 어트랙션 운행 재개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 변동 가능…홈페이지 일정 확인
아마존 익스프레스·썬더폴스 잇달아 운행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에버랜드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봄을 앞두고 겨우내 운행을 중단했던 주요 야외 어트랙션들을 이번 주말부터 차례대로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에버랜드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가 오는 14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티익스프레스는 약 3분간 탑승 시간동안 최고 시속 104㎞로 질주하며 56m 높이에서 77도 각도로 낙하하는 등 총 12차례 무중력 구간을 통과하는 어트랙션이다.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재가동에 앞서 안전 전문가들이 매일 아침 고공 56m까지 올라가 레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열차 상태점검과 시운전 테스트를 반복하는 등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했다.

또 원형 보트를 타고 580m 길이의 수로를 따라 물살을 가르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약 6분간 래프팅 코스에서 20m 높이의 빅드롭(Big-drop)을 경험할 수 있는 '썬더폴스'가 오는 21일부터 운행한다.

각 어트랙션의 오픈 일정과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에버랜드는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한 달간 신년 운세와 행운을 테마로 한 왓에버 시리즈 '포춘마켓'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올해 새롭게 론칭한 월간 스페셜 이벤트로 매월 새로운 테마로 다채로운 제철 콘텐츠를 선보이는 특별 프로젝트다.

2월 테마인 포춘마켓에서는 사주, 타로, 꽃점 등 다양한 운세 콘텐츠를 체험하며 새해의 운을 점쳐볼 수 있다. 행운과 복을 상징하는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신년 분위기를 살린 이색 먹거리와 굿즈, 설 연휴기간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새해의 복과 행운을 기원하며 재미있게 즐기기 좋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