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독서회, 24일 새해 첫 '독서콘서트'...손엘디 부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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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추구하는 부부 이야기꾼’ 손엘디 배카타리나 부부가 오는 24일(목) 저녁 8시 불광동성당에서 ‘아내가 입을 열면 나는 귀를 열고’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가톨릭독서아카데미(회장 김정동/지도신부 김민수)가 매달 넷째 목요일 주최하는 ‘독서콘서트’ 여덟 번째 행사이자, 계사년 새해 첫 문을 여는 이번 강연은 복음정신 안에서 서로 다른 부부 인격체가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진실된 사랑법, 그 속에서 갖는 행복 등 부부가 가정 안에서 어떻게 사랑하며 생활해 왔는지를 체험담을 통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손엘디씨 부부는 1997년 이탈리아 피렌체 로레또 새가정학교에서 함께 유학한 뒤 2011년까지 포클라레 한국가정모임 책임자로 일하며, 강의와 상담, 책쓰는 일에 주력하는 등 가정 지키기에 힘을 쏟아 왔다.

저서로는 ‘먼지가 되어’ ‘아빠, 최고의 아들이 되세요’ 등이 있으며 평화방송 ‘신앙의 재발견’에도 출연했다. 이미 부부상담으로 입소문을 탄 손엘디씨 부부는 현재도 전국 곳곳에서 강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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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톨릭독서콘서트에는 몇 달전 펴 낸 저서 ‘아내가 입을 열면 나는 귀를 열고’(성바오로딸)에서 주제를 발췌해 “상대방 안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려 노력하는 부부의 체험담을 통해 부부의 사랑과 화목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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