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통불교문화원장 등 교역직 인사 단행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은 이날 오후 초격 스님을 비롯해 총무국장에 광전 스님, 기획국장에 남전 스님, 감사국장에 무관 스님 등을 각각 임명했다.

또 재무국장에 설암 스님, 호법국장에 우봉 스님, 조사국장에 법진 스님, 사서국장에 현담 스님, 직할교구 사무처 사무국장에 진관 스님, 문화사업단 사무국장에 등목 스님 등을 각각 임명했다.

문화국장 수진 스님과 사회국장 묘장 스님은 유임됐다.

이밖에 호법부 상임감찰에 법상 스님과 법화 스님, 호법과장과 조사과장에는 법원 스님과 종수 스님 등을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이날 오후 4시에 열린 '교역직 인사심의위원회'에서 검증했다고 조계종은 전했다.

이날 인사위원회에는 교육원장 현응 스님을 비롯해 포교원장 지원 스님,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원행 스님, 총무부장 지현 스님 등이 참석했다.

m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