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 박사 10시간 강연…영덕 나옹왕사 선명상 치유센터
문경·양주·여주 잇는 나옹선사 성지순례 9일 출발
10월 31일 김성록 성악가와 치유 노래 명상 캠프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민평안 선명상 중앙본부 산하 영덕 나옹왕사 선명상 치유센터가 나옹선사 성지순례, 박문호 박사가 10시간 강연하는 뇌과학 호흡 치유 캠프 등 가을 특별 선명상 치유 프로그램을 10월 영덕에서 운영한다.
센터는 9일부터 1박 2일간 '나옹선사 성지순례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덕 출신 나옹선사의 출가와 깨달음, 열반지와 관련한 문경 대승사 묘적암, 양주 회암사, 여주 신륵사를 찾는다.
17일부터는 박문호 박사의 뇌과학 호흡 치유 캠프를 1박 2일 일정으로 연다. 박 박사는 명상과 뇌과학, 호흡의 관계를 주제로 10시간 특별 강연을 한다.
31일에는 성악가 김성록이 참여하는 '치유 노래 명상 캠프'가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
센터는 매주 주말에 '선명상 스테이'를 상설 운영한다. 당일 코스와 1박 2일, 최대 10일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개인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센터에 머물며 선명상을 배우고 자연건강식을 먹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지난 7월 22일 개원한 나옹왕사 선명상 치유센터는 영덕군 시설을 국민평안 선명상 중앙본부가 위탁받아 불국사 지원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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