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세대 극우화부터 교회 민주주의 위기 다룬다…정민철·변상욱 16일강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미디어홍보위원회와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기독교 극우주의와 소셜미디어의 역할' 포럼을 16일 오전 10시 경동교회 장공기념채플실에서 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미디어홍보위원회와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기독교 극우주의와 소셜미디어의 역할' 포럼을 16일 오전 10시 경동교회 장공기념채플실에서 연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미디어홍보위원회와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기독교 극우주의와 소셜미디어의 역할' 포럼을 16일 오전 10시 경동교회 장공기념채플실에서 연다.

이들 단체는 1020세대 극우화와 한국교회 극우화, 민주주의 위기를 주제로 소셜미디어의 영향과 교회의 대응 방향을 짚는다.

포럼은 주제강연 2개로 꾸린다. 정민철 작가는 '1020세대 극우화와 소셜 미디어의 역할'을, 변상욱 전 CBS 기자는 '한국교회 극우화와 민주주의의 위기'를 각각 다룬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변화한 미디어 환경이 배경이다. 기존 미디어를 넘어 소셜미디어에서 퍼지는 자극적이고 직관적인 극우 미디어를 점검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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