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미디어홍보실' 신설…뉴미디어 대응 등 총무원장 직속기구
홍보실장과 미디어팀으로 구성…불교 콘텐츠의 현대화 및 홍보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이 총무원장 직속으로 설치하는 미디어홍보실을 신설에 따른 '미디어홍보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령'(이하 미디어홍보실 설치령)을 지난 5일자로 제정·공포했다.
미디어홍보실은 주요 사업으로 △불교 콘텐츠의 현대화 및 홍보 콘텐츠 △미디어 홍보 관련 위원회 운영 △종단 홍보 뉴미디어 운영 △사진 및 영상 등 콘텐츠 관리(종단 기관지 등 연계) △콘텐츠 홍보 활동 지원 △미디어 홍보를 위한 대외활동 △기타 총무원장 지시사항 등을 펼친다.
미디어홍보실은 홍보실장과 미디어팀으로 구성한다. 총무원장은 전·현직 언론 및 미디어 전문가 가운데 불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은 인사로 20명 내외의 미디어 위원을 위촉할 수 있으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명시했다.
미디어홍보실 설치령은 1994년 종단개혁 이후 30년간 유지됐던 중앙종무 행정기관이 4월1일부터 총무원 1원 체제로 통합되는 가운데, 지난 3월 제8차 종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종령을 제정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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