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원로목사 김선도 감독 소천…세계 최대 감리교회 일군 개척자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 감리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였던 광림교회 원로목사 김선도 감독이 25일 소천했다. 향년 92세.
평북 선천 출신인 고 김선도 목사는 1950년 해주 의학전문학교 1958년 감리교 신학대학교를 각각 졸압했다.
이후 1968년미국 롱비치선교연구원을 수료하고 1971년 광림교회 5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이 교회를 세계 최대 감리교회로 성장시켰다.
고인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 한국월드비전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광림교회에 마련됐으며 입관 예배는 26일 오전 10시, 장례예배는 28일 오전 9시30분에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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