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실천' 가톨릭 포럼 19일 개최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회장 김태식)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무너지는 공동체-나눔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3회 가톨릭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현상과 격차사회로의 이행, 그리고 이에 따른 공동체 붕괴 현상 등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찾아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포럼은 염수정 서울대교구장과 조환길 대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장) 의 격려사와 최홍준 평협회장의 축사에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안상훈 서울대사회복지과 교수, 이규성 서강대 신학대확원장이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또 서영남 민들레국수 대표, 김선기 원주협동사회경제 네트워크 사무국장, 오건호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연구실장이 토론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
지난 2001년에 처음 개최한 가톨릭포럼은 그동안 남북 화해 시대에 나아갈 방향 모색, 학교 교육의 방향, 사회통합을 위한 언론의 역할,공직자의 윤리, 다인종, 다문화 사회를 향한 한국의 도전과 과제, 급증하는 자살문제, 빈곤의 대물림, 공영언론의 독립 문제 등 당해 연도의 주요 현안 문제를 치열하게 다뤄왔다.
@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