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로 배우는 신문활용교육…'2026 NIE 패스포트' 참가자 모집

한국신문협회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26 NIE 패스포트' 신청을 26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K컬처를 주제로 만든 신문활용교육 워크북을 무료 배포하고, 과제 제출자에게는 총 890만원 규모 상금도 준다.
한국신문협회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26 NIE 패스포트' 신청을 26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K컬처를 주제로 만든 신문활용교육 워크북을 무료 배포하고, 과제 제출자에게는 총 890만원 규모 상금도 준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신문협회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26 NIE 패스포트' 신청을 26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K컬처를 주제로 만든 신문활용교육 워크북을 무료 배포하고, 과제 제출자에게는 총 890만원 규모 상금도 준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 각 3000명씩 모두 9000명이다. 학생은 1명당 1부씩 신청할 수 있고, 단체 신청은 학교당 최대 50부까지 받는다.

NIE 패스포트는 신문 기사를 읽고 활동 과제를 수행하도록 구성한 NIE 워크북이다. 초·중·고 학생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워크북은 K팝과 K푸드 등 K컬처를 주제로 꾸린다. '한류'의 탄생과 한국 브랜드의 가치, 지속 가능한 K컬처를 위한 제안 등을 교육 내용으로 담았다.

형태도 바뀐다. 한국신문협회는 학생들이 실제 신문의 형식과 질감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존 A4 책자 규격 대신 타블로이드판으로 제작한다.

참가 학생은 워크북에 제시된 12개 활동 과제를 수행한 뒤 교사나 학부모의 확인 도장을 받아 9월 30일까지 한국신문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와 세부 안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 수상자에게는 대상 3명 각 100만원, 최우수상 3명 각 50만원, 우수상 6명 각 30만원, 장려상 30명 각 5만원을 준다. 전체 상금 규모는 890만원이다.

올해부터는 지도교사상 3명에게 각 20만원을 주고, 참가상 100명에게는 5000원 상당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이번 '2026 NIE 패스포트'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