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기자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가 학교 120곳 모집
참가 신청 선착순 모집 4월 1일부터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한국신문협회(회장 박장희)는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 신문기자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가 희망 학교 120곳을 오는 4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자라는 직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회원 신문사의 현직 기자들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직업으로서의 기자에 대한 소개부터 신문을 활용한 진로 탐색 방법, 신문 제작 공정 및 기사 작성법 등 실무적인 주제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강의 1시간'과 '체험 1시간'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기자의 업무 이론을 배운 뒤 곧바로 기사를 직접 작성해 보는 등의 실습 과정을 거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1개 학급 규모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 초까지 무료로 실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신문협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신문협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시대 속에서 신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들이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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