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배구 전문 매거진 '더발리볼' 창간호 발행
- 박태훈 선임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온라인 스포츠 전문 매체인 마이데일리가 27일 배구 전문 매거진 '더발리볼' 창간호(2025년 7월호)를 내놓았다.
'더발리볼'은 프로배구를 중심으로 유소년 클럽, 초중고 배구, 대학배구, 동호인 배구 그리고 해외배구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배구 전문 월간지다.
'더발리볼'은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선수의 이야기, 전술 분석, 팬 문화, 배구 역사 등 다양한 이슈를 담을 예정이며 창간호는 'NEW START'를 콘셉트로 꾸몄다.
창간호에는 2025~2026년 시즌 새로운 시작을 알린 한국도로공사 황연주와 현대건설 김희진, IBK기업은행 임명옥 그리고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더발리볼 측은 창간호 발행을 기념하기 위해 150만 원 상당의 5성급 호텔 숙식권(그랜드 하얏트 제주)이 걸린 정기 구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더발리볼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가는 권당 8000원이며, 1년(12개월) 정기구독 시 8만 원이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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