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반려견이 힘이 없을 때 예측되는 질병
강아지 행동을 보면 병을 알 수 있다①
- 이병욱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사랑하는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반려견은 말을 할 수가 없다. 때문에 아픈 반려견의 상태를 꼼꼼히 챙기고 치료를 해주는 것은 보호자의 당연한 의무이다. 반려견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힘이 점점 빠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하지만 단순히 노화가 아닌 질병에 의한 변화일 수도 있다. 반려견 행동 변화에서 건강의 답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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