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침 질질 흘리는 고양이, 왜 그러는 걸까
- 천선휴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주는 '캣대디' 오모씨는 최근 이상한 행색의 고양이 한 마리를 목격했다. 그루밍을 하지 않은 듯 털은 푸석했고, 끈적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심지어 밥을 먹는 동안에도 굉장히 고통스러워했다. 이 고양이에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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