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개라고 모두 '개헤엄' 잘 치는 건 아녜요
- 천선휴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개헤엄'이란 말이 있다. 개처럼 머리를 물 밖으로 내밀고 팔다리를 휘젓는 수영을 일컫는다. 그런데 신기한 게 있다. 개가 모두 헤엄을 잘 치는 게 아니라는 사실. 수영에 서툰 사람이 있는 것처럼 개도 그렇다는 것이다. 어떤 견종이 '견공계 박태환'이고 어떤 개가 '견공계 맥주병'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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