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위한 모든 것'… 분당 토탈펫숍 '멍스터'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나날이 늘며 반려견의 사회성과 스트레스, 건강 등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반려견 관련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려견을 직접 검열해서 분양을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강아지독감(인플루엔자)과 같은 강아지 전염병에 따른 대처법, 반려견을 키우면서 궁금한 사항이나 의문 사항을 공유할 수 있는 토탈펫숍 ‘멍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일 없이 운영되는 멍스터는 반려견을 위한 모임장소의 제공을 기본으로 하는 애견카페와 반려견을 분양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애견분양을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답답한 케이지에서 벗어나 넓은 공간에서 다른 강아지들과 어울리며 놀 수 있는 애견호텔과 애견 유치원을 운영하는 동시에 애견용품 판매 및 애견미용까지 반려견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고루 갖추고 있다.
멍스터의 이한욱 대표는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같이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 오프라인 커뮤니티 장소로서 찾아주시거나 반려견을 키울 수 없는 환경을 가진 고객들이 강아지를 직접 만나기 위해 자주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각 서비스에 대한 차별화된 특성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유럽식 애견카페 테라스를 갖춰 고객들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는 애견카페의 경우 타 애견카페와 달리 전문적인 바리스타를 섭외하여 질과 양에서 고급 카페에 뒤지지 않는 음료를 제공한다.
또한 강아지 케어 전문가들이 직접 선별한 강아지를 분양하며 그에 따른 반려견 호텔링과 반려견 케어에도 신경 쓰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애견용품의 경우 애견용품 회사와의 B2B 방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애견미용서비스에서는 실내견(소형, 중형견)의 미용부스를 설치하여 애견미용을 진행하며 대형견은 셀프목욕 서비스를 제공하여 비용절감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한욱 대표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생기는 재미있는 혹은 슬픈 에피소드들을 많이 접하면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점이나, 함께 위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행복함을 느끼며 그밖에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견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애견카페를 비롯한 모든 동물을 대하는 사람들의 에티켓을 가르쳐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반려견을 위한 모임공간의 확대를 통해 일단 전반적인 토털케어를 목표로 하면서 동시에 전국적인 반려견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프랜차이즈화를 도입하여 현재 본사의 귀속되어 있는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돈을 위한 프랜차이즈가 아닌 실질적인 반려견 교육과 경험을 통한 성공적인 애견카페의 모범이 되길 원한다”고 향후 목표와 계획을 밝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위치한 판교애견카페, 반려견분양 멍스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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