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미술생태계 활성화 공동 모색"…화랑협회, 메네사협회와 MOU 체결
9월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부터 본격 협력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한국메세나협회와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는 18일 기업의 문화예술 참여를 넓히고 국내 미술시장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임직원이 미술 작품을 더 자주 감상하고 미술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정보를 나누고, 미술시장과 메세나 활동을 살리기 위한 여러 공동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두 기관의 본격적인 협력은 다음 달 열리는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부서 시작된다. 한국메세나협회가 가진 기업 협력망과 후원 분야의 전문성에 한국화랑협회가 지닌 화랑과 미술시장 중심의 전문성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과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은 "이번 협력이 기업과 미술계를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되어 더 많은 이들이 미술을 즐기고 시장에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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