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하반기 일정 확정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 대구 천마아트센터 공연
이은결 "가족이 함께 이야기 나눌 작품 되도록 노력"

SAMG엔터가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SAMG엔터가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서울·대구 앙코르 공연을 확정하고 하반기 전국 공연를 이어간다. 서울 공연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 공연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먼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천안에서 시작한다. 안양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춘천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공연한다.

서울 앙코르 공연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구 어린이회관 문화관)에서 연다. 대구 공연은 개천절 연휴인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고, 전주에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TV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6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마술과 뮤지컬, 퍼펫을 결합한 패밀리 쇼뮤지컬이다.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고 홍승희가 연출했다.

이은결 총감독은 데뷔 30주년을 맞아 퍼펫 오브제와 퍼펫티어의 움직임을 활용해 캐릭터의 개성을 무대에 담았다. 배우들의 노래와 안무, 퍼펫을 함께 구성했다.

이 총감독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에 이어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역시 아이들에게 생애 첫 뮤지컬로 좋은 기억이 되고,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