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울시민연극제' 11일 개막…한달간 20개 팀 경연

서울연극협회가 '제12회 서울시민연극제'를 11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올해 연극제에는 서울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20개 팀이 참여해 한 달간 공연을 이어간다.
서울연극협회가 '제12회 서울시민연극제'를 11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올해 연극제에는 서울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20개 팀이 참여해 한 달간 공연을 이어간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서울연극협회가 '제12회 서울시민연극제'를 11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올해 연극제에는 서울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20개 팀이 참여해 한 달간 공연을 이어간다.

20개 팀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연극제는 서울시민의 연극 축제로 꾸린다.

연극제는 전공자가 아닌 시민들이 참여하는 무대에 초점을 맞췄다. 평범한 이웃들이 삶의 희로애락을 연극으로 풀어내는 자리라는 게 협회 설명이다.

참가자는 직장인과 주부, 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으로 구성됐다. 서울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팀들이 한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김도형 서울연극협회 회장은 "서울시민연극제는 시민이 직접 예술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삶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축제"라고 말했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