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지와 함께하는 '세종 어린이 발레아카데미'…4월 12일부터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장이 명예 예술감독으로 참여하는 '세종 어린이 발레아카데미' 강좌를 오는 4월 12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최태지 전 단장이 교과과정을 구성한 '세종 어린이 발레아카데미' 강좌는 4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발레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발레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이미 발레를 경험해 본 어린이도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는 첫 수업 시 단계 테스트를 통해 각자의 수준에 맞는 반에 배정된다. 발레의 가장 기초를 다루는 레벨1은 오전 11시부터, 기초를 바탕으로 더 다양한 동작을 익히는 레벨2는 오후 1시부터 각각 75분간 진행된다.
각 수업은 개별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20명 정원으로 구성해 강사와 학생 간 밀착 지도가 가능하며,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 강의는 모두 세종문화회관 연습실에서 이루어지고, 매 수업에 라이브 피아노 반주가 더해진다.
수강 대상은 발레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발레 경험이 있는 어린이까지,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3월 11일 14시부터 수강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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