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명품 종합 케어 서비스 '더 컨시어지' 출시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서울옥션이 럭셔리 품목 종합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서울옥션은 2개월여의 시험운영 끝에 '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컨시어지'는 고객이 소장하고 있는 시계와 핸드백, 보석류 등 럭셔리 품목에 대해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이다.
소장가들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 1층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소장품의 감정, 감가, 위탁 등 다양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서울옥션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는 중고명품 시장에 대한 직접 진출이 목적이라기보다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측면이 더 크다며 "다만 럭셔리 품목과 미술품은 하이엔드 문화의 일부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은 만큼 향후 다양한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하이엔드 시장 전반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c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