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서 '충무공 이순신 이야기' 만나보세요"
한산·명량·노량 등 7년 간 해전 역사 알 수 있는 전시 마련
- 이설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역사 전시 '세종·충무공 이야기'와 기획 전시 '필묵변혁'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세종·충무공 이야기는 한산, 명량, 노량 등 7년 간의 해전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영화 '노량'의 인기에 힘입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충무공 이야기'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와 판옥선, 거북선 등 함선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할 경우 가이드에게 충무공 이순신과 세종대왕의 생애, 업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필묵변혁'은 먹과 물로 산과 강을 표현한 풍경화부터 유화물감, 아크릴, 연탄재, 흑연가루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한국화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선 고(故) 남천 송수남(1938-2013)의 대표작과 미공개 작품 총 42점, 고(故)소정 황창배(1947-2001)의 작품 42점을 각각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4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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