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어도 못 샀던 BTS RM의 '뮷즈 반가사유상'…1000점 풀린다

뮷즈 반가사유상
뮷즈 반가사유상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이 구매해 화제가 된 모형 반가사유상이 1000점 한정으로 생방송으로 통해 선보인다. 품절 상태인 모형 반가사유상이 대량으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리즘(PRIZM)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와 협약을 맺고 단독 라이브 방송을 오는 10일 오후 8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반가사유상 뮷즈는 국보 '금동 반가사유상'을 3D 모델링을 통해 개발한 상품이다. 반가 자세로 한 손을 뺨에 대고 인간의 생로병사를 고민하며 깊은 생각에 잠긴 불상의 모습을 소재로 제작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RM이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을 관람하면서 구매한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품절 사태가 잇따랐다.

방송 중에 구매할 경우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숍에서 후속 구매할 경우에는 별도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사전에 LIVE 알림 신청을 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티켓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송 중에 선착순으로 구매 고객 200명에게 반가사유상 석고 방향제도 증정할 예정이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관계자는 "프리즘은 콘텐츠의 본질을 잘 담는 플랫폼으로 반가사유상의 생동감과 화려함을 모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첫 외부 이커머스 채널로 선택했다"며 "할인 혜택을 최초로 제공하는 만큼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