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갤러리, 랩코드 기술 접목 이동기 작품 '꽃밭' 제작
24일 첫 공개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피비갤러리가 랩코드 기술을 접목한 팝아티스트 이동기 작가의 판화 '꽃밭'(Flower Garden, 2022)을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꽃밭'은 피비갤러리가 이미지 데이터 엔진 스타트업 스냅태그(SNAPTAG)와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다.
이 작품은 랩코드를 적용한 특정 부분을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미리 등록된 다양한 작가와 작품의 세부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꽃밭'은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총 43가지 색을 사용해 75개 에디션으로 제작됐다. 지난 2020년 '국수를 먹는 아토마우스'에 이은 새로운 기법이다.
75개 에디션은 15개 에디션씩 총 5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공개할 때마다 새로운 작품 정보가 제공된다.
피비갤러리는 "첨단 랩코드 기술과의 만남으로 관람객이 주체가 돼 작품을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작품 공개는 오는 24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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